歷史

저들(日本) 조상의 역사를 능멸한 日本 !!

海天(이수부) 2017. 7. 11. 23:12

저들(日本) 조상의 역사를 능멸한 日本 !!


日本의 종족은 어디에서 섬나라로 이동하였는가?


日本에는 두 종족이 있다. 하나는 아이누족이고 하나는 북방종족이다.


아이누족은 지금 홋가이도로 밀려나 10%도 못되는 소수 종족이고 나머지 80~90%의 주 종족은 북방계종족이다.


아이누 종족은 남방계 종족으로서 TV에서도 보면 북방계종족과는 그 모습이 다르다.

물론 그들의 생활 문화도 일부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남방계종족은 그 원류가 지금 없어졌다. 아마 필자의 추측으로는 아주 옛날에 남쪽에 아틀란티스대륙이 있었다는데, 바다 밑으로 침몰하여 사라졌다고 한다.


(현 일본열도도 장차 가 바다 밑으로 침몰 할 것이라고 한다.)


아마 아이누 족은 그 쪽에서 발생한 종족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도 지금은 혈통이 육지인종들과 혼합이 되어 동일 해 졌지만, 아직도 설화라든가

신화, 노래 등, 남방계 문화가 잔류하고 있다.)


- 그러면

일본의 주류종족은 어디에서 근원을 찾아야 하는가?


이것은 물어볼 것 없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민족이다.


지금부터 필자가 그 역사를 論證논증 한다.


20011210일에 롯데호텔에서 한일문화 교류협회 회장 이 취임식 때, 필자의 스승이신 송호수 박사님이 연사로 초청되어 나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백제가 660년 羅, 唐 연합군에 의하여 패망할 당시 일본 37대 제명여왕이 백제를 돕기 위하여 배 1천척을 제주도 앞 바다까지 출전 시켰는데, 오는 해중에, “백제의 의자왕은 이미 당나라에 끌려가 당의 왕 앞에 무릎을 꿇고 술잔을 바쳐 올리고 있다.” 라는 비보를 듣고 포기하고 돌아가 속이 상한 나머지 병으로 죽게 되는데, 제명여왕이 의자왕의 동생이었다.

제명여왕의 뒤를 이은 38대 천지왕은 제명여왕의 조카로서 의자왕의 아들 부여용이었다.

천지왕 때 비로소 우리는 본국이 망하였으니, 이제 독립 국가이다.” 라고 선포하고 日本이라 국명을 정하고 독립 국가가 되었다.

일본 왕실에 가서 살고 있던 부여용의 동생 부여풍을 백제로 보내어 왕위에 등극하게 하고 백제 재건을 도모하였으나, 실패 하므로 백제의 역사는 마감을 하였다.


이렇게 史書에 나와 있는데 어째서 일본에서는 이 내용을 인정하지 않는가? 라고 하였는데 그로부터 13일 후 1223일 일본의 현 천황 아키히토 今上(平成 1989~) 천황이 그의 생일 날 일본 언론에 공개를 하였다.


우리일본 황실에 백제왕실의 피가 흐르고 있다.”라고 하였다.


홍 윤기 저 일본 천황은 한국인이다.의 기록에는...


토우쿄우 대학 출신 언어학자인 카나자와 쇼사부로(金澤庄三郞. 1872~1967)씨는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의 저서에서 힌국인과 일본인은 서로 똑같은 조상을 가진 민족 이다.” 라고 하였고...


또 일선동조론을 쓰기 22년 전에 쓴 일한 양국어 동계론(日韓 兩國語 同系論)의 저서 에서는 두 나라 언어의 뿌리가 같음을 제시했다.


일본 천황가에서 9세기에 편찬한 조정의 의식(儀式)에 관한 책인 테이칸 기시키에는 한국신 제사가 다음과 같이 상세히 전해온다.


日本 天皇이 신상제에서 제사드리는 신은 新羅神인 원신(園神)


1()百濟神인 한신(韓神) 2좌를 모셨다는 것이다.


홍윤기 박사는 백제가 4세기부터 일본(이때는 ’)을 분국으로 통치하였으며, 백제가 660년 망하고 난 뒤에도 9세기경까지 백제의 세력이 일본을 통치했다고 고증하고 있다.



또한 초대 신무 천황부터 현 아키히토 왕까지 125대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1대 신무(神武; BC 660~585)~ 9대 개화(開化; BC 158~98) 미스노(淸野) 와세다 대학 사학과 일본사 교수 발표까지는 실존 인물이 아니고 가상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일본은 이렇게 역사 562년을 기록의 차원을 넘어 창작까지 하였다.


사실 일본의 역사는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4국 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우리 조상들이 라는 국가형성으로부터 시작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한반도에서 건너간 종족들이 살고 있었겠지만...


송호수 박사는 단군시대에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공히 馬韓마한땅이었다고 주장한다.


필자도 그 지론에 찬동한다. 그래서 일본의 여러 곳에 지금도 단군을 모시는 사당이 있다는 것이다.


日本神社일본신사의 비석에...


3세 단군 嘉勒(가륵 BC 2,181)은 삼랑 을보륵으로 하여금 표음문자 加臨土正音가림토정음 38(한글의 전신)를 제정하도록 하였는데, 신사의 비석에 가림토정음 38자가 새겨져 있고, 沖繩(오끼나와 옛 珫球國)은 도서관에 가림토정음이 보존되어 있다.


일본은 저들의 역사가 2,000여 년 밖에 안 되는 것을 앞의 기술처럼 1대 신무에서 9대 개화까지 562년을 덧 붙여서 2,500여 년으로 늘려놓고, 우리의 역사는 한인시대 한국, 한웅시대 배달, 단군시대 고조선의 역사를 단군신화로 만들어 허상으로 해놓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부터 시작한 2,000여 년의 역사로 날조를 하니까 일본의 2,500여 년의 가짜 역사보다 500여 년이 짧다.


이렇게 저들이 역사가 오래되었다. 그러므로 조선을 영원히 다스릴 당위성이 있다는 주장을 한 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역사도 날조 해 놓고, 저들의 조국이고, 조상의 역사인 우리의 역사를 능멸을 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天照大神천조대신(아마테라스 오미가미; 저들의 하나님)과 현 천황이라는 求心點구심점이 있어서 질서가 흐트러지지 않고, 단합??잘된다.


지난번 후쿠시마 대 지진 때 흐트러지지 않고 질서정연 했던 모습은 세계에 감명을 주었다.



천조대신을 인터넷에서 검색 해 보면 이것도 우리나라에서


淵源연원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의 모든 시작은 우리의 조상과 연결되어 있다.


현 일본의 천황은 백제 의자왕의 후손이다. 언제부터인가 천황은 실권을 잃고 상징적인 존재로 남았는데, 그 존재가 世襲세습임으로 혈통이 바뀌지 않았다. 이 논증의 기록들은 홍윤기 박사의 일본 천황은 한국인이다.외에 서점에 가보면 여러 학자들이 연구하여 내 놓은 책들이 많다.


이렇게 일본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우리와 같은 민족의 후예이다. 저들의 求心點구심점은 잘 보존하고, 우리의 구심점은 잘라 내므로 오늘날 우리는 구심점을 상실하여, 개개인을 놓고 보면 일본인들 보다 똑똑한데 뭉쳐놓으면 바로 모래알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四分五裂사분오열의 행태는 일제시대 때 이렇게 심어 놓은 결과이다. 아래의 저주를 보자...


일본은 졌다.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이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


결국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 저주는 현 아베 신조의 할아버지, 일제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유키가 조선을 떠나면서 남긴 연설문이다.


현재의 우리는 아베 노부유키의 저주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행하고 있다. 그래서 앞에 내보낸 글들이 그 처방전인 것이다.


필자는 위대한 조상의 후손인 민족이 제정신을 차릴 때까지 글을 쓸 것이다.


단기 4349317


檀君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