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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服(제복)이 헤여지면 태우고,祭器(제기)가 혜어지면 묻는다

祭服(제복)이 헤여지면 태우고,祭器(제기)가 혜어지면 묻는다. 祭服敝(폐)則 焚之, 祭器敝則 埋之. 제복이 헤여지면 태우고,제기가 혜어지면 묻는다. 註;人所用則 焚之, 焚之陽也. 사람이 사용한 것은 태우고, 태우는 것은 陽이고. 鬼神所用則 埋之, 埋之陰也 귀신이 사용한 것은 묻고, 묻는 것은 陰이다. 劉氏曰 不焚 不埋則 移於他用 無已 瀆於神明哉. 태우지 않고,묻지 않으면 달리 쓰게 되어 신을 욕 보이는 것이다. 考證; 沙溪全書 25卷 家禮輯覽 16 具祭器

생활예절 2022.08.02

구시화문(口是禍門)

구시화문(口是禍門) 입(口)이란 무엇인가 ?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사람은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를 따져보면 땅에서 나온것들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이란 땅의 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이다. 이렇게 보면 입은 地氣가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면 天氣가 들어가는 곳은 어디? 코(鼻)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를 흡입 한다. 산소는 바로 천기가 아닌가, 천기를 흡입하는 코와 地氣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로 人中이다. 사람의 가운데란 뜻이다.이 부위가 人中이라는 이름이 된 이유는 천기와 지기의 중간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인중 위쪽으로는..

카테고리 없음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