祭服(제복)이 헤여지면 태우고,祭器(제기)가 혜어지면 묻는다.
祭服敝(폐)則 焚之, 祭器敝則 埋之.
제복이 헤여지면 태우고,제기가 혜어지면 묻는다. 註;人所用則 焚之, 焚之陽也. 사람이 사용한 것은 태우고, 태우는 것은 陽이고. 鬼神所用則 埋之, 埋之陰也 귀신이 사용한 것은 묻고, 묻는 것은 陰이다. 劉氏曰 不焚 不埋則 移於他用 無已 瀆於神明哉. 태우지 않고,묻지 않으면 달리 쓰게 되어 신을 욕 보이는 것이다. 考證; 沙溪全書 25卷 家禮輯覽 16 具祭器 |
'생활예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사日時 및 齋戒 1日(하루만 재계한다) (0) | 2020.03.15 |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의 어원 (0) | 2020.02.23 |
전통성년의례행사 (0) | 2019.06.11 |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0) | 2019.05.30 |
촌수 따지는 법 (0) | 2018.11.04 |